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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오상진, 특집 '청와대 소풍가는 날' 진행

최종수정 2008.04.05 02:11 기사입력 2008.04.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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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 '청와대 소풍가는 날' 진행을 맡은 오상진과 박미선

개그우먼 박미선과 오상진 아나운서가 MBC 장애인의 날 특집 '비상'의 청와대 공개행사 '청와대 소풍가는 날'의 진행을 맡았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초청으로 6일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5명의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김윤옥 여사의 안내를 받아 청와대 집무실 접견실 등을 둘러보게 된다.

진행하는 가운데 김윤옥 여사와 함께하는 쌀과자 만들기를 비롯해 인형극, 장애 아동들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이 행사의 취지는 아직도 노동, 교육 및 정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애아들의 희망에 관해 이야기해 보기 위한 것. '비상'에서 진행하는 명사들의 오디오북 만들기 캠페인 '마음으로 읽는 동화'에서는 이미 '강아지 똥'을 녹음한 김윤옥 여사가 이날은 직접 방문한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아이들과 더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다.

'마음으로 읽는 동화'는 독서 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오디오 북을 만드는 캠페인으로, 김윤옥 여사 이외에도 안성기, 조수미, 성시경, 양희경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오디오 북은 각 장애인 단체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MBC홍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오는 19일 낮 12시 10분부터 생방송되는 장애인의 날 특집 '비상'은 재능있는 장애아동들을 발굴하고, 장애아 교육에 대한 성공적인 대안을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희망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해 보고자 기획했다.

신동호 아나운서와 신애라가 진행을 맡은 '비상'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장애인 개성 마당 행사와 영부인의 청와대 초청행사, '선천성 사지 무형성' 장애아 8살 제인이의 히말라야 도전기, 장애인 직업교육 도전기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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