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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야후, 인수 논의 또 결렬

최종수정 2008.05.06 15:02 기사입력 2008.04.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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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의 고위 경영진이 이번주 만나 인수안을 논의 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채 끝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 있는 야후 본사 부근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양사 인수합병에 대한 최고위 경영진의 두번째 만남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야후의 인수가를 절대 인상할 수 없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야후 역시 이대로 회사를 넘길 수 없다며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경기 둔화로 야후의 실적이 나빠져 주주들이 회사에 매각 압력을 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현재 야후의 시가총액은 420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인수가 446억 달러보다 낮은 상태여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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