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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위원장 "경기둔화 만반의 대응체제 갖췄다"(2보)

최종수정 2008.04.04 14:40 기사입력 2008.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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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비자금융회사 대표들과의 상견례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 진정되더라도 미국의 실물 경기 둔화에 따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금융위는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만반의 대응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훈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전 위원장이 이날 "미국의 카드 연체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보도를 접했는데 우리나라 카드업계는 어떤 단계에 와 있느냐"며 카드업계에 물었고 카드업계 대표들이 "카드 모집이 다소 과열된측면이 있으나 지난 2002년 카드 유동성 사태와 같은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업계에서도 국내외 경기 변화가능성을 대비해 위험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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