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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올해 과거보다 투자 활발할것"

최종수정 2008.04.04 14:30 기사입력 2008.04.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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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오찬간담회

한승수 국무총리는 4일 "올해 틀림없이 과거 어느때보다 투자가 많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어제 아침 신문에 1·4분기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도됐는데 외국인투자는 1분기에만 70% 증가했고, 30대 대기업은 지난해보다 17조 투자를 증액할 것 같은데 대한상의에는 10만 법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인들께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한 뒤 "투자를 많이 해주시면 성장 잠재력이 높아져 7%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한 달이 조금 넘었다. 꽤 세월이 많이 지나 1, 2년 된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한 달 조금 넘었다"며"너무 평가 빨리 하지 말고 지금 같은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확신하니 협조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명박 정부는 또 창조적 실용주의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가 뭔가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이니 창조적 실용주의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각오"라며" 창조적 실용주의는 정부가 아닌 기업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어디 내놔도 한국사람. 한국기업이라면 존경받도록 하고 싶다"며"대한민국 기업이라면 존경받는 시대는 아직 아니기 때문에 밖에 나가 활동할 때 존경받는 나라 되도록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어느때 보다도 기업, 경제계가 모두 정부 정책에 공감하며 환영한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경제계에 베풀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먀"정부가 대내외 어려운 여건 극복해 투자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일으켜세울 수 있기를 기원해 마지않는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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