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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1800만원 돌파

최종수정 2008.04.07 07:46 기사입력 2008.04.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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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800만원대를 돌파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이 이번주 1800만원대를 넘어섰다. 지난 2006년 말 1700만원대를 넘어선 후 1년 3개월 만이다.

올 들어 도봉구와 중랑구가 3.3㎡당 1000만원을 돌파했고 은평, 금천구도 1000만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조만간 서울 25개 구 모두 3.3㎡당 1000만원을 넘을 전망이다.

새 정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거래를 미루면서 강남 등 고가 아파트시장은 거래 위축이 심화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서울 강북권은 실수요 위주로 거래가 진행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당분간 강북 소형 실수요 중심의 가격 추격,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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