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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우량 대부업체 소비자금융회사 전환 검토"(1보)

최종수정 2008.04.04 14:36 기사입력 2008.04.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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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4일 소비자금융 대표자들과 만난 상견례 자리에서 "대부업체들이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공급하도록 지원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향"이라며 대부업계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유재훈 금융위원회 대변인은 "전광우 위원장이 대부업협회를 법정기구로 정하고 대부업체들의 자산담보부채권(ABS)발행 허용 등을 검토하는 한편 우량 업체들은 소비자금융 회사로 전환해 제도권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양석승 대부업협회 회장은 "대부업계에서는 그동안 어려운 영업환경 말하면서 대부업 금융산업으로 인정해달라"고 건의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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