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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공시설 건축공사 활기

최종수정 2008.04.04 14:12 기사입력 2008.04.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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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관·박물관·동주민센터 등 연내 준공 목표

수원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과 도로개설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편익을 위한 공공시설 신축공사가 활기를 띄고 있다.

수원시는 총 사업비 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153㎡ 규모로 신청사를 지난 3월 26일 착공해 공사가 한창이다.

팔달구보건소 신축사업은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사업과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가 어려워 보건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고 보건의료 사업과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좋은 환경 속에서 추진하기 위해 보건소를 신축키로 결정했다.

장안구 정자3동 주민센터는 정자지구 택지개발에 따라 2003년 행정동 분동에 따라 현재까지 건물을 임차해서 행정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시설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정자동 879-4번지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이다.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센터는 23년이 경과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화서동 689번지에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연말까지 준공해 내년초부터는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장안구 율전동에는 수원 서북부지역 주민의 건강과 취미교실 등 다양한 문화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율천동 주민센터옆에 연면적 2159㎡규모의 밤밭문화센터를 건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 팔달구 우만동에는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1570㎡에 지상3층의 시립 노인복지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장안구 연무동의 보훈어린이집이 보훈회관 협소로 인해 영아반을 운영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이전해 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신축시 영아반을 포함해 9개반 97명을 보육하게 되어 대기중인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화유산 인프라의 보고인 수원역사박물관을 비롯한 한국서예박물관과 사운 이종학사료관은 지난 3월말 준공했으며 유물전시작업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 7월 개관한다.

수원시 건설사업소 서병태 담당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시민의 교육, 문화, 복지, 보건분야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111만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 건축사업을 조속히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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