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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앵커, '뉴스데스크' 일일 명예기자로 나서

최종수정 2008.04.04 12:52 기사입력 2008.04.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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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MBC 아나운서 [사진=MBC]

최근 MBC '뉴스데스크' 주말 방송을 책임지고 있는 손정은 앵커가 직접 일일기자로 나서 마이크를 잡고 4.9총선 현장에 뛰어들었다.

자신이 진행하는 주말 메인 뉴스프로그램에서 직접 기자 역할로 리포트를 하게 된 것. 트로트 퀸 장윤정을 비롯해 이다도시,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 등 여러 사회 저명인사들이 릴레이로 명예기자 대열에 나선 가운데 제작진이 손정은 앵커도 '내가 본 총선'에 합류하는 아이디어를 내 성사에 이르게 됐다.

직접 기자로 나선 손정은 앵커는 2일 부산 영도일대에서 강금실 통합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과 횟집, 바닷가 등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3일에는 제주에서 유세중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인터뷰를 마쳤다.

손정은 앵커이 직접 준비한 질문들은 전문 정치부 기자와는 다른 또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이채롭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손정은 앵커는 "이번 일일 명예기자로 나서면서 실제 정치현장을 경험할 수 있어 스스로에게도 유익했다"고 전했다.

손정은 앵커는 "뉴스 앵커가 직접 생생한 현장을 찾아 취재한 기사를 보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제주 일대에 취재를 나선 손정은 앵커에 대해 보도국 제작진은 시민들의 반응도 꽤 높았다고 귀띔했다.

손정은 앵커가 일일 명예기자로 나선 '내가 본 총선' 리포트는 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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