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내부는 '고급형' 가격은 '보급형'

최종수정 2008.04.04 11:57 기사입력 2008.04.04 11:57

댓글쓰기

[모델하우스 탐방]청주 남광하우스토리

최근 청주시는 무심천 중심 재개발을 청주의 새로운 도시개발의 컨셉으로 잡고 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대부분 도시들이 도심 한 복판 물이 흐르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풍광을 개발,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삼고 나서는 데 청주는 그동안 무심천이라는 좋은 자원에 두고도 너무 무심(?)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곳에 둥지를 틀고 나선 첫 번째 아파트가 남광하우스토리다. 이런 때문인지 방문객들도 줄을 잇고 있었다.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는 사천동 일대에 지하 2, 지상 20층 14개동 규모며 총 811가구다.
 
공급면적은 △110㎡(33평) 87가구, △ 112㎡(34평) 204가구, △ 308㎡(39평) 206가구, △153㎡(46평) 152가구, △173㎡(52평) 10가구, △193㎡(58평) 142가구, △ 228㎡(69평) 1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710만원대다.
 
우선 아파트에 들어가기 앞서 전실이 1평반 정도 있다. 개인에게 주는 공용면적은 아니지만 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납공간은 'ㄱ'형으로 빠져 단순한 신발을 넣은 선반 개념을 넘어 창고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고 벽을 천 소재로 만들면서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들방은 넓직했고 북박이장이 기본으로 들어있으며 방 2개에는 실별 온도조절기를 각각 설치, 난방비 절감을 유도했다. 청주지역 최초의 시도다.
 
전체적인 천정 높이가 다른 아파트에 비해 10㎠ 정도 높아 시원하고 탁트인 개방감을 느끼게 한다.
 
공용욕실안에 바디샤워기가 높낮이나 안마조절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고급스런 점을 강조했다. 부엌안 보조주방은 주부 책상으로도 이용이 가능해 주방안에 '주부 독서실'이 있는 셈이다.
 
거실은 아트홀 대리석으로 장식했고 확장 선택시 책 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타워구조여서 채광이 좋다
 
안방은 세콤같은 비상벨이 있으며 사용료가 관리비로 충당돼 적은 비용으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부부욕실이 호텔분위기를 연출하고 고급 비데는 물론 스피커폰은 화장실안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통화가 가능하게 했다. 특히 파우더룸의 드레스룸도 화려했다.
 
주변 용정지구 아파트가 3억1000만원인데 비해 2억8000만대로 싼 편이다. 계약금 5% ㆍ1400만원만 내면 중도금 60%가 전액 무이자여서 입주시까지 금융비 발생이 안된다는 점도 강점이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11년 1월예정이다.
 
노우식 실장은 "전반적으로 부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젊은 신세대 취향에 맞춘 구조며 이런 유럽풍 구조를 컨셉으로 삼았다"며 "청주의 젖줄이며 중심부로 발전해 나갈 무심천 중심 도시 재개발지역에 가장 좋은 조망을 갖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043)224-4200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