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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 혼조세 .. 유로·달러 1.5666달러[도쿄FX]

최종수정 2008.04.04 14:38 기사입력 2008.04.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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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는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합권내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4일 1시 5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로·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0.0018달러 하락한 1.56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23엔 상승한 102.49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가치는 캐나다달러에 대해 2주래 최저치에 근접한 채 거래되고 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0061까지 상승했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오늘 발표되는 3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는 6만명 감소가 예상된다. 1월과 2월에는 각각 2만2000명과 6만3000명 감소했다.

실업률 예상치는 5.0%로 전월의 4.8% 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 금리 선물은 FRB가 이달 30일 기준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20%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 주 42%보다 낮아진 수준이다.

한편 유로존 2월 소매판매 지수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견이다.

특히 유로화 가치는 아프리카 랜드와 캐나다달러에 대해 각각 5.2%, 2.6% 씩 급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19엔 상승한 160.5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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