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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銀 총재 인사안 현재 조정 중

최종수정 2008.04.04 13:21 기사입력 2008.04.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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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공석인 일본은행 총재 후보안을 오는 7일 의회에 제출할 목표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치무라 노부타카 관방장관은 전날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간사장과 만나 이런 입장을 표명한 데 이어 후쿠다 야스오 총리도 될 수 있으면 일찍 총재 인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 대행이 참석할 경우 일본의 신인도 하락으로 발언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일본 정부의 발빠른 움직임은 이런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총재를 정식 임명하려면 중ㆍ참 양원의 청문회와 본회의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이처럼 시일이 촉박한 나머지 총재 대행인 마사아키 부총재를 총재로 승진시키는 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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