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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체 제작 첫 LNG선 탄생

최종수정 2008.04.04 11:22 기사입력 2008.04.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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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자체 제작 LNG 운반선이 탄생했다.

중국신문망은 4일(현지시각) 중국이 처음으로 건조에 성공한 LNG운반선이 전일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내 선주에게 인계됐다고 보도했다.

고(高) 부가가치 기술인 LNG선 건조 기술을 통해 중국 조선업계는 조선산업에 이정표가 될 만한 역사적인 한 획을 그었다.

후둥중화조선그룹이 3여년에 거쳐 건조한 7만t급 LNG 운반선은 호주와 광둥성을 오가며 LNG를 운반하게 된다.

첫 LNG선 탄생은 그동안 유럽과 한국, 일본에 밀렸던 중국의 선박 건조 기술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조선사와 경쟁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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