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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분기 수입차 고급 세단 부문 선두

최종수정 2008.04.04 15:06 기사입력 2008.04.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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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국내 수입차 프리미엄 세그먼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4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BMW 889대를 등록함에 따라 올해 1ㆍ4분기 동안 총 2197대를 판매, 지난해에 이어 프리미엄 세그먼트 부문 1위를 고수했다.

이 기간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90대(37%)나 증가하는 등 급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528i(사진)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3월 한달 동안에만 433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중 단일모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528i의 1분기 총 등록대수는 954대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밖에 엔트리 급인 320i 역시 3월 판매량 126대, 1분기 판매량 346대로 인기를 유지했으며, 최상위 모델인 7시리즈는 3월 106대, 1분기 256대를 기록하면서 BMW의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의 우위에 힘을 보탰다.

한편, BMW코리아는 올해 X6를 비롯해 오는 하반기에 3, 5시리즈 디젤세단과 1시리즈 디젤쿠페 모델을 한국시장에 잇따라 선보임에 따라 전년 보다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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