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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T '오즈의 마법'(?) 3.57%↑

최종수정 2008.04.04 10:37 기사입력 2008.04.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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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G텔레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한 3세대 무선인터넷서비스인 오즈(OZ)와 1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10시28분 주가는 전날보다 270원(3.57%) 오른 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슷한 시각 KTF는 1% 가량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SK텔레콤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전날(3일) 3세대(G) 무선 데이터서비스‘오즈(OZ)’를 시작했다. 오즈는 PC에서 보던 인터넷 검색 화면 그대로를 휴대폰에 옮긴 것으로 '열린 무선 인터넷 세상'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 하반기부터 이동전화번호를 ‘010’으로 바꾸지 않은 채 ‘01y(9·8·7·6·1)’를 쓰는 고객들도 ‘오즈’를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통신업계에서는 마법이 실린 3세대 무선 데이터서비스 ‘오즈’로 무선 인터넷 세상을 이끌겠다는 LG텔레콤의 공세적 영업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벌써부터 시선을 모으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이동통신업종에 대해 "현재 실적이 바닥을 통과 중"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홍식 연구원은 "LG텔레콤의 1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KTF는 부진, SK텔레콤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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