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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비용절감ㆍ생산기지 이전 추진"

최종수정 2008.04.04 10:37 기사입력 2008.04.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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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로 매출과 수익 감소가 불가피한 소니가 생산비 절감과 생산기지 이전, 판매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료지 추바치 소니 사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에서 엔화 강세로 인해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추바치 사장은 이날 엔화가치가 달러당 1엔이 올라가면 회사로선 60억달러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추바치 사장은 “미국의 경제위기와 원유 등 원자재가격 상승이 맞물려 제조업체로서 매우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미국을 대신할 이머징마켓의 성장은 이같은 충격을 완화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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