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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턴채용 증가세

최종수정 2008.04.04 10:14 기사입력 2008.04.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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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채용철을 맞아 인턴사원을 뽑는 기업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4일 잡코리아(대표 김화수)에 따르면 이 회사 사이트에 등록된 인턴채용 공고건수가 올해 1월 2212건, 2월 2225건, 3월 3374건으로 최근 3개월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3월 공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나 증가한 수치여서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별로는 GS칼텍스가 인턴사원을 30~40명 뽑는다. 올해부터 한국사 능력시험과 토익 말하기 테스트를 진행한다.
 
LIG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인재를 미리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처음으로 인턴제를 운영한다. 다음달에 두 자릿수 규모로 인턴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다음달까지 대졸 신입사원 50명과 함께 인턴사원 50명을 모집한다. 인턴사원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삼강에서 영업을 할 인턴직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운항인턴(조종사) 공채를 진행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이상의 학력자로, 전공의 제한은 없다. 나안시력 0.5 이상으로 색맹, 색약이 아니며,토익 850점 이상 또는 G-telp 구술시험 2등급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피앤지는 여름방안에 근무할 인턴직원을 구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영업, 재무기획, 생산, 경영정보 본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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