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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이와증권, 베트남 투자 공세 강화

최종수정 2008.04.04 10:15 기사입력 2008.04.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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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 증권사들이 아시아의 신흥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와 3위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중국과 인도에 진출한 데 이어 2위 다이와증권 그룹이 베트남 최대 기업인 사이공 증권에 대한 지분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이와증권의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기요타 아키라(淸田 瞭) 부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현재 사이공 증권과 지분 인상 등 제휴 강화에 대해 협상 중에 있다"며 "자본·업무 제휴 강화를 통해 해외 수익 확대로 연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이와증권은 지난해 7월 13억엔(약 124억원) 상당의 사이공 증권 주식 1.25%를 취득했다.

향후 5년간 아시아 지역의 연간 영업수익을 8배인 1000억엔으로 늘릴 계획으로 작년 10월에는 산하 다이와증권SMBC가 베트남 하노이에 영업소도 개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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