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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돋보이는 재무적 안정성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04.04 08:48 기사입력 2008.04.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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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한신공영에 대해 중소형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재무적 안정성과 낮은 미분양 리스크로 올해 이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박형렬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소형 건설업체는 ▲미분양 증가 ▲높은 부채비율 ▲현금 흐름 악화 ▲주택 사업 축소에 따른 외형 감소와 더불어 최저가 확대에 따른 공공부문 수익성 악화 등 건설 산업 내 위험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대형 건설업체 대비 40% 수준, 코스피 시장 대비해서도 20% 정도 할인된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건설업체가 재건축 및 재개발 확대, 초대형 개발사업 확대,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장기성장 비전을 준비해가고 있는 반면 국내 주택과 공공토목에 한정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형 건설주의 성장동력 자체가 약화된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면서 "다만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 개선과 재무적 안정성, 낮은 미분양 리스크를 보여주고 있는 중소형 건설업체의 경우 현재 수준의 과도한 할인은 실적개선과 함께 줄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꼽는 중소형주는 한라건설, 한신공영, 삼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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