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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추가 상승 삼박자 갖춰<동부證>

최종수정 2008.04.04 08:47 기사입력 2008.04.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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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4일 롯데쇼핑에 대해 추가 상승에 필요한 낮은 밸류에이션과 매출성장, 마트 수익성 개선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8만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애널리스트는 "회사 측이 정한 올해 매출액 11조900억원과 영업이익 8130억원 목표는 충분히 달성가능한 것"이라며 "1, 2분기 예상보다 좋은 TOP라인 성장과 마트부문의 영업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돼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 애널리스트는 "영업환경이 다소 부정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할인점의 동일점포 성장율은 1∼2% 수준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라며 "경기 둔화로 인한 유통업체의 매출 감소가 전체적인 우려보다는 아직 크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롯데쇼핑의 경우, 항상 문제가 돼 왔던 마트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재고, 인원 등 영업이익율 관리정책에 따라 지난해 2.7%에서 1분기 3% 중후반을 증가하며 빠르게 개선 중이라는 분석이다.

차 애널리스트는 "올해 7개 정도의 신규 마트 개점으로 기준점 비율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영업이익율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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