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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더 블루 베스트 앨범 발표 준비 중"

최종수정 2008.04.04 09:05 기사입력 2008.04.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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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큰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블루의 히트곡이 최신 버전으로 재탄생된다.

김민종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더 블루의 베스트 앨범을 기획해서, 현재 히트곡들의 편곡을 다시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베스트 앨범은 온라인 음원으로만 유통되며, 김민종, 손지창이 별도의 가수활동을 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김민종은 "가수로 컴백하는 것은 아니고, 베스트 앨범 발매 기념으로 방송활동을 한 두개 정도는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더 블루는 1994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청춘스타 김민종, 손지창이 결성한 듀오로 '너만을 느끼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한편 김민종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의 OST '이별도 사랑이다'를 직접 불러 화제가 됐으며, 극중 사랑에 고뇌하는 한경수 역을 통해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이혜린 기자 rinny@newsva.co.kr 사진 이기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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