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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계약 성장 회복 어려워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04.04 08:21 기사입력 2008.04.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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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현대해상에 대해 모멤텀 약화의 원인인 장기보험 신계약 둔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장기보험은 2004년 이후 통합보험을 중심으로 급성장을 지속했으나 한 가지 상품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기에는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따라서 신규가입자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신상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계약의 급속한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도 보험료 인상 효과가 작아졌고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이 없었기 때문에 경과보험료 성장률은 하락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은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상태에서 완만한 개선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신계약 성장이 의미있는 회복을 할 때까지 주가상승 촉매가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매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안정돼 있어 이익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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