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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주, 항공유 인하 호재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4.04 08:29 기사입력 2008.04.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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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4분기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은 항공유를 인하할 방침이어서 항공주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하이증권보는 4월 내에 중국내 항공유 판매가격이 톤당 80위안 인하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고유가 압력에 시달리던 항공사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항공유는 항공사들의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증가폭이 가장 큰 항목이기도 하다.

한 항공사의 고위간부는 올해 유가가 항공사의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신(中信)증권의 마샤오리(馬曉立) 애널리스트는 만약 항공유가 80위안 인하될 경우 국내선 운항이 많은 남방항공, 상하이(上海)항공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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