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UBS 前사장 "UBS 분할해야"

최종수정 2008.04.04 09:44 기사입력 2008.04.04 08:52

댓글쓰기

지난 1일 1분기 190억 달러를 상각하겠다고 밝힌 스위스계 은행 UBS의 루크만 아놀드 전 사장이 이날 서한을 통해 회사를 분할하라는 압력을 넣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 보도했다.

지난 2001년부터부터 2년간 UBS의 사장을 맡아온 아놀드는 UBS가 자산운용사업부를 매각해 자본을 확충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 투자은행사업부와 프라이빗뱅킹(PB) 사업부를 쪼개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놀드 전 사장의 이같은 주장은 UBS가 신용경색으로1분기 190억 달러를 상각처리하고 150억 스위스프랑의 자본을 확충하겠다는 발표 이후 나온 것이다.

아놀드 전 사장의 주장은 이달 23일 UBS 주주총회에서 의결에 붙여지지 않겠지만 하나의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