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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자회사 청산 등 긍정적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04.04 08:11 기사입력 2008.04.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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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CJ홈쇼핑에 대해 자회사 구조개선 노력과 자사주 매입의지는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2년 연속 순이익 감소를 보여온 부담 요인 가운데 하나인 엠플온라인(연간 적자 200억원)이 지난해 말 청산을 완료함으로 올해 1분기 순이익은 개선될 것"이라면서 "분기당 40~50억원의 비용 완화를 반영해 1분기 순이익은 165억원으로 추산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MSO확대와 디지털투자에 따라 당분간 순익 증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안 애너리스트는 "올해 순이익은 2005년 수준까지의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지만 전년대비 80% 증가한 569억원 달성은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4일부터 5월30일까지 진행 중인 33만주의 자사주 매입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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