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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익성 개선.. 목표가↑ <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8.04.04 07:55 기사입력 2008.04.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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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 현대차에 대해 2003년 이후 악화됐던 수익성은 작년 이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는 기존 9만7600원에서 36.5% 상향 조정한 12만원을 제시했다.

유영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8조5628억원, 영업이익은 6501억원(영업이익률 7.6%)으로 추정된다"면서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제품믹스 개선과 원화약세에 따른 차량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 러시아에서의 판매량 증가로 반조립제품(CKD)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대비 77.9% 증가한 1조 7141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 "작년 1분기 부분파업에 따른 2만3406대의 생산차질도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유 애널리스트는 원가절감 효과에 따른 재료비 비중 감소와 환율효과에 따른 수출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현대차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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