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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수익성 개선은 시작됐다<대신證>

최종수정 2008.04.04 07:47 기사입력 2008.04.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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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케이씨텍에 대해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매출 안정성 확보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700원을 유지했다.

이동훈 애널리스트는 "기존 제품군인 LCD wet 장비와 가스 캐비닛 이외의 신제품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 변동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비록 올해 반도체 부문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LCD 패널 업체의 설비투자가 국내외에서서 82%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CD 부문의 장비 매출도 전년대비 127.7% 증가한 1279억원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제품군의 매출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률이 12.6%로 사상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작년보다 각각 56%, 51.8% 늘어난 238억원, 26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3분기 내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삼성전자의 8세대 2라인 투자에 대한 수주 물량의 연내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면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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