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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글래머 임지영, 섹시지존 서영에 도전장

최종수정 2008.04.04 08:47 기사입력 2008.04.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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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쩐의 전쟁'에 출연한 임지영

글래머 섹시 탤런트 임지영이 케이블TV 섹시지존 서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지영은 4일 밤 12시 방송하는 tvN '쩐의 전쟁 디 오리지널' 제5회 '황금구두1' 편에서 사채를 갚지 못해 인터넷 성인방송에 뛰어들게 되는 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여기서 그는 과감한 노출연기와 악녀연기를 선보인다.

임지영은 2006년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노출패션으로 포털 검색어 1위를 휩쓰는 등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케이블 섹시스타 서영이 ‘메디컬 기방 영화관’ 이후 가수데뷔와 시즌2 준비 등으로 분주한 사이, 임지영은 tvN '쩐의 전쟁'과 채널CGV '파이브걸즈 란제리'에 동시 출연해 케이블업계에서 새로운 섹시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tvN '쩐의 전쟁'에 출연한 임지영
임지영의 등장으로 인해 드라마 노출수위는 앞서 방송된 1~4회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분의 소재 자체가 인터넷 성인방송이기 때문에 극의 흐름상 일정부분 노출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황금구두1' 편은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주인공의 인생관을 통해 돈에 멍든 현대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임지영이 연기한 수경은 사채를 쓰다 빚을 갚지 못하게 되자 유흥업소에서 손님으로 만난 남자와 동업해 성인방송을 운영하게 된다.

극 중 성인방송은 흡사 '오프 더 레코드 이효리'와 비슷한 컨셉트로, 수경의 집안 구석구석에 카메라를 설치해 주인공의 일상을 24시간 리얼하게 담는다.

이들은 접속자가 폭주해 막대한 수익을 남기게 되지만 결국 사이버 수사대에 적발돼 동업자는 잡히고 수경은 잠적을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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