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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가 상승반전 中..8만원까지 부담없어<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8.04.04 07:09 기사입력 2008.04.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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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4일 한화에 대해 주가가 상승회복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최악의 경우에도 8만원 이상의 가치는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원은 유지했다.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까지 한화건설의 시흥매립지 개발 차질로 5000억원의 기업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불안감과 3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대한생명 추가 지분 취득 시 적용가격 상향 우려감이 대두되면서 주가가 부진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이제는 주가 저평가 상태의 회복 시점이 찾아왔다"라고 강조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인천 소래공장 부지개발 이익 유입으로 내년까지 연 평균 추정 영업이익이 2500억원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85%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오는 2·4분기 말 대한항공의 상장가치가 재부각되고 과장된 한화건설의 시흥매립지 개발 차질 우려감이라는 악재까지 서서히 걷히면 8만원까지는 문제없이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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