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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턴스 "FRB 자금지원 빠르면 회생 가능"

최종수정 2008.04.04 06:35 기사입력 2008.04.0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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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대 투자은행이자 최근 미국 금융 시장의 '최대 악재'로 꼽히는 베어스턴스의 앨런 슈워츠 최고경영자(CEO)가 베어스턴스의 회생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워츠 CEO는 "미 연방준비은행(FRB)로부터 자금 지원이 빨리 이뤄진다면 회생할 수 있다"며 "이는 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현재 베어스턴스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FRB는 지난달 16일 부도 위기에 휩싸인 베어스턴스에 290억달러의 긴급 자금 지원을 결정했으며 JP모간체이스가 베어스턴스를 인수하는 것을 도왔다. 아울러 월가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 대출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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