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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치 "자본 충분.. 확충 필요없다"

최종수정 2008.04.04 06:36 기사입력 2008.04.0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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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메릴린치의 존 테인 회장이 현재 충분한 자본금을 가지고 있어 확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앞서 리먼브러더스의 로저 A. 프리먼 애널리스트는 "부채담보부증권(CDO)의 평가절하에 따라 메릴린치가 1분기 주당 2.75 달러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테인 회장의 이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메릴린치 주가는 오후 2시56분 현재 전날 대비 1.41% 상승중이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이후 메릴린치는 모기지 관련 자산 손실로 인해 상각액이 232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위해 약 1360억달러의 자본을 확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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