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英브라운 "부시와 경제침체 공동 해결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08.04.04 02:23 기사입력 2008.04.04 02:18

댓글쓰기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왼쪽)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오른쪽)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 개회식에 참석,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함께 세계 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총리는 "우리는 세계 경제를 위해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오늘 결정된 사안들은 가능한 빨리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이에 앞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처음으로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대출 연체율 등 경제지표 등은 모두 뉴욕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미 경제 침체 상황을 거듭 확인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