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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고용지표 등 '악재' 쏟아져..혼조 개장

최종수정 2008.04.04 01:48 기사입력 2008.04.0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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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욕 증시는 미국 경기침체를 암시하는 고용지표 발표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0만7000건을 기록, 2005년 9월 허리케인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에 이날 증시는 휘청이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대출 연체율이 15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미국 은행연합회(ABA)의 발표도 악재로 작용했다. 또 미국의 3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비제조업지수(서비스업지수)도 기준점 50선을 밑돌며 서비스 경기 위축을 시사했다.

악재가 이어지자 오후 12시6분 현재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57.95로 3.45포인트(0.15%) 하락했다. 반면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만2608.44로 전일대비 2.61포인트(0.02%),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0포인트(0.10%) 오른 1368.8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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