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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 인수가 더이상 안올릴 것"

최종수정 2008.05.06 15:02 기사입력 2008.04.0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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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 인수 가격을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일 MS가 제시한 야후 인수가는 전제 446억달러였다며, MS는 인수가를 그대로 둔 채 시간을 갖고 야후 이사진이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MS가 미국 경기침체로 주당 31달러가 적정 인수가라고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인수가를 올리지 않더라도 야후를 둘러싼 주변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야후 주가가 하락할 수 있고 이는 기존 인수가의 매력을 높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저널은 또 MS가 야후의 새로운 이사진을 지명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야후는 지난달 10일 MS가 제안한 인수 가격이 저평가돼 있어 인수 제안은 공식적으로 거절한 바 있다.

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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