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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내년 경제성장률 1.5%"

최종수정 2008.03.31 22:44 기사입력 2008.03.3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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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 정부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기존 예상치보다 낮은 1.5%로 전망했다.

스위스 연방 경제부 소속 대외경제본부(SECO)는 31일 언론발표문을 통해 "국제 금융 위기는 스위스 경제에 예측하기 힘든 상당한 리스크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망치를 발표했다.

SECO는 당초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1.7%로 예상한 바 있으며, 올해 성장률은 1.9%를 유지했다.

또 SECO는 올해 인플레 예상치를 당초 1.6%에서 1.7%로 상향 조정했으나, 내년도 인플레 예상치는 1.0%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이 전했다.

SECO는 "실물경제 부문 지수들의 견고함은 금융시장들을 뒤흔들고 있는 심각한 위기와 뚜렷하게 대조된다"면서 "스위스 경제가 장기간 이런 혼란으로부터 자유로울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ECO는 서비스 수출이 금융 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부문 중 하나라고 말하고, 스위스프랑의 강세와 미국.유럽 등지의 수요 약화가 수출에 분명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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