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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美 주택장관, 비리혐의로 사임

최종수정 2008.03.31 22:30 기사입력 2008.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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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잭슨(62) 미국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 31일 비리 혐의로 사임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잭슨 장관이 헨리 폴슨 재무장관의 신용위기 대책 발표 시점보다 15분 앞선 이날 오전 9시45분에 사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잭슨 장관은 자신의 친구가 주택건설 계약을 따낼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등의 비리 혐의로 법무부와 주택도시개발부 감사관실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었다.

뉴욕타임스는 잭슨 장관의 사임으로 인해 미국 정부가 신용위기 대응 과정에서 핵심 담당자 한 사람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잭슨 장관이 2004년 주택도시개발부를 이끌기로 확정된 직후 하원에서 '가난은 조건이 아닌 정신 상태 문제'라고 말하는 등의 여러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돼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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