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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반군 41명 사살

최종수정 2008.03.31 22:30 기사입력 2008.03.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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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3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지상과 공중 합동 군사작전을 벌여 반군세력 41명을 사살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군사작전은 지난 25일 이후 미ㆍ이라크 정부군이 합동으로 반미 시아파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마흐디 민병대에 맞서 격전을 벌였던 바그다드동부와 북동부 지역에서 이뤄졌다.

미군은 성명에서 "병사들이 바그다드에서 로켓 및 박격포 공격의 진원지를 수색하던 중 로켓포탄 등이 날아오던 주택을 발견하고 반격에 나서 이라크 무장세력 25명을 현장에서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또 "바그다드 북동부 지역에서도 미군을 공격한 반군 8명 등 모두 16명을사살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엿새 동안 바그다드와 남부 바스라 등 주요 도시에서 벌어진 전투로 희생자 수는 320명 이상으로 늘었고, 바그다드에서만 14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알-사드르는 30일 마흐디 민병대에 전투를 중지하고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이라크 정부는 무기를 버린 반군들을 추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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