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셰이크 모하메드, 두바이-중국 투자펀드 설립

최종수정 2008.03.31 21:52 기사입력 2008.03.31 21:52

댓글쓰기

31일부터 나흘간 중국 국빈방문
약 20억 달러 규모 계약에도 서명

셰이크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가 31일부터 나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해 두바이-중국 투자펀드를 설립한다.

31일 UAE 경제주간지 아라비안비즈니스는 수주내에 두바이의 투자자금을 중국 회사들으로 연결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두바이-중국 투자펀드'가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두바이인베스트캐피털'(DIC)의 최고경영자(CEO) 사미르 알 안사리, '이스티마르' CEO 데이비드 잭슨, '주메이라 인터내셔널' 회장 제럴드 로리스 등 주요 경제인들이 포함됐다.

아라비안비즈니스는 또 "약 50여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으로 향한 셰이크 모하메드 통치자는 방문기간 중 중국 지도자들과 만나 약 20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도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두바이의 투자자금이 중국의 건설과 제조업, 레저 및 소매업 등에 투자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두바이의 한 경제인은 중국 방문길에 오르기 직전 "조만간 두바이와 중국의 빅딜에 대한 큼직큼직한 발표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기간 중에는 두바이-중국간 무역을 증진을 위한 방안들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3년연속 두바이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지난해 비석유부문 교역량이 194억 달러로 약 47% 급증했다. 지난해 두바이의 중국으로부터 수입은 약 190억 달러에 달했으며, 중국으로의 수출은 재수출을 포함해 4억 달러였다.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