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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초등생 납치미수사건 담당경찰 징계

최종수정 2008.03.31 21:19 기사입력 2008.03.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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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31일 경기도 일산의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 담당 경찰을 징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담당한 경기 일산경찰서 형사과장과 대화지구대장 등 직원 6명을 직위해제하는 등 중징계하고 일산경찰서장과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서면경고하는 등 문책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사건 수사경위를 추가 조사해 안일한 대처로 일관한 관련자들이 드러날 경우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살 어린이가 50대로 보이는 남성에게 마구 폭행당하고 납치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은 사건발생 사흘이 지나도록 폐쇄회로(CC)TV 화면도 확보하지 않는 등 부실수사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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