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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하정우, 실제 마담 연구 "밤의 세계, 보통이 아니다"

최종수정 2008.03.31 19:11 기사입력 2008.03.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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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유흥업소를 다룬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주연배우 윤계상, 하정우가 실제 호스트들을 만나 본 경험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압구정 클럽에서 진행된 '비스티 보이즈' 제작보고회에서 업소에서 실제로 일하는 '마담'을 만나 연기에 참고한 사연을 밝혔다.

하정우는 "촬영에 들어가기 1년 전부터 실제 '마담'을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났다"면서 "그분이 실제 살아온 이야기나 자잘한 에피소드, 행동양식 등을 듣고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호스트들을 사실감있게 묘사하기 위해 잠입취재 등에 공을 들인 작품. 윤종빈 감독은 실제 바에서 7개월간 웨이터로 일하기도 했다.

역시 실제 호스트와 만나본 윤계상은 "연기를 하다보니 밤의 세계가 싫어졌다. 그 분들이 보통 분들이 아니라는 걸 실감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비스티 보이즈'는 영화 '용서 받지 못한 자'로 주목을 받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으로 서울 청담동 유흥업소의 호스트들을 주인공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영화다. 오는 4월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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