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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전자여권 시범 발급

최종수정 2008.03.31 15:33 기사입력 2008.03.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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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가 31일부터 전자여권(ePassport)을 발급한다.

이 전자여권은 외교관과 관용여권에 대해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 여권은 개인 신원정보와 바이오인식 정보를 내장한 기계판독식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국제표준에 준해 만들어진다.

성명ㆍ여권번호와 같은 개인신원정보는 물론 얼굴, 지문과 같은 바이오인식 정보를 전자적으로 수록한 비접촉식 전자칩이 내장돼 있다.

비접촉식 전자칩이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등에 사용되고 있는 전자칩을 말한다.

기계판독식 여권이란 육안 확인과 더불어 기계(판독기)에 의해서도 여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겉 모양은 기존 여권과 유사하지만 뒷 부분 표지에는 개인신원정보와 바이오인식정보, 그리고 이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요소가 수록된 전자칩과 안테나가 내장돼 있다.

전자여권 앞표지 하단에는 ICAO의 표준에 부합하는 전자여권임을 나타내는 로고가 인쇄돼 있다.

이 로고는 2개의 면 사이에 칩이 내장돼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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