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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인공무릎관절 유통시장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08.03.31 14:05 기사입력 2008.03.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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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메디칼이 의료용 인공관절류(임플란트)전문 기업 백암메디칼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슬관절 시장에 진출을 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31일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서 백암메디칼의 경영권 및 주식 일체를 2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중 10억 원은 신주인수권을 발행키로 했다. 신주 발행 가격은 1200원이다.

백암메디칼은 1994년 설립돼 임신시약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의료용 인공관절류(임플란트)중 슬관절(Knee) 상품과 BIO상품(BIO-MIIGX3 등)을 세계적인 메이저 브랜드인 미국의 Wright Medical사로부터 전량 수입, 국내의 종합병원과 의원 등에 공급하고 있는 의료용 기기전문 공급업체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은 현재 Spine(척추)과 Trauma(골절)을 직접 개발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knee(무릎)임플란트와 뼈대체제인 BIO상품 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정형외과/신경외과 임플란트 모든 제품군을 갖추어 보다 폭넓은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의 김서곤 대표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국내의 Hip & Knee 수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Spine(척추)과 Trauma(골절)보다 knee 시장이 고부가가치의 시장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면서 "당사는 전세계적 메이저 브랜드 중 하나인 Wright Medical사의 Knee 국내 유통을 통해 약 15%의 국내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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