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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 정재형, 세련된 일레트로닉 3집 음반으로 컴백

최종수정 2008.03.31 11:50 기사입력 2008.03.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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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의 정재형이 정규3집 앨범으로 컴백, 새로운 일레트로닉 음악을 소개한다.

이번 3집 앨범 'For Jacqueline'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비트와 귀에 익는 멜로디와 곡 전개로 기존의 우울한 색깔을 배제했다. 타이틀곡 'Running'은 일본 뮤지션 아오키 타카마사와의 합작으로 새로운 맛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세계적으로 활약중인 뮤지션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일본 뮤지션 아오키 타카마사(AOKI takamasa)가 프랑스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에 참여했고, 네덜란드에서 유학 중인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기타 세션을 담당했다.

또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활약하며 실험적인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Juno, 영국에서 활동중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Kayip도 참여해 앨범 전체에 신선하고 파워풀한 감각을 불어 넣었다.

모델 장윤주와 듀엣곡 '지붕 위의 고양이'는 이효리와 다시 듀엣곡으로 작업해 Mnet의 '오프더레코드. 효리(OFF THE REC. HYOLEE)' 프로그램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정재형은 프랑스에서 작곡, 영화음악 관련 공부에 매진하고 있으며 두번째 솔로앨범 '두번째 울림', 엄정화의 '셀프 컨트롤'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해왔다. 파리 유학생활 등을 여행 에세이로 엮은 '정재형의Paris Talk(VI-book 출판)' 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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