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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랴오닝, 쓰촨성 GDP 1조위안 클럽 가입

최종수정 2008.03.31 13:28 기사입력 2008.03.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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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DP 1조위안 클럽 13곳으로 늘어날듯

지난해 중국의 랴오닝(遼寧)과 쓰촨(四川)성이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조위안(150조원)을 돌파했다.

중국신문사는 지난해 랴오닝과 쓰촨성의 GDP가 14%이상의 증가율로 처음으로 1조위안을 넘어섰다고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이로써 GDP 1조위안 클럽에 가입한 성과 성급 도시는 9개로 늘었다.

광둥(廣東)성이 여전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광둥성은 2001년 처음으로 1조위안을 넘어선 이후 선두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광둥성은 14.5%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중국 전체 GDP의 12.4%를 차지했다.

광둥에 이어 산둥(山東)과 장쑤(江蘇)가 뒤를 이었고 저장(浙江), 상하이(上海), 허난(河南), 허베이(河北)도 1조위안을 넘었다.

올해에는 4개 성이 1조위안 클럽에 새로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北京)과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후난(湖南)성은 지난해 12.3~15.1%의 성장률로 GDP가 9천억위안을 넘어섰고 올해 1조위안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은 9년 연속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각 성은 모두 10년래 심지어는 개혁개방 이래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중 네이멍구(內蒙古)가 19%의 성장률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고 지린(吉林)성이 16.1%로 그 뒤를 이었다.

각 성의 GDP 성장률은 중국 전체 GDP 성장률인 11.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저인 지역도 12%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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