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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美 무대 첫 우승 '짜릿'

최종수정 2008.03.31 10:54 기사입력 2008.03.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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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클래식 박진 공동 42위

안드레스 로메로가 취리히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뉴올리언스(美 루이지애나주)=AP연합


'아르헨티나의 샛별' 안드레스 로메로가 미국 무대에서 첫 우승의 개가를 올렸다.

로메로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TPC(파72ㆍ734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총상금 62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11만6000달러.

유러피언투어가 주무대인 로메로는 26세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다 3위를 차지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로메로는 지난해에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하는 등 비회원의 신분으로도 PGA투어 상금랭킹 125위 안에 진입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이 12번째 출전이다.

재미교포 박진(31ㆍ던롭스릭슨)은 한편 파4의 6번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버디 3개(보기 2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면서 공동 42위(3언더파 28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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