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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 美 홈시큐리티시장 공략 본격화

최종수정 2008.03.31 11:15 기사입력 2008.03.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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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 디지털도어락 이지온 월패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보안전시회인 '2008 ISC-WEST'에 참가해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ISC-WEST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업체가 참가해 홈 시큐리티, 홈 네트워크, 디지털도어록, CCTV, 경보장치 등 보안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통신기술은 시큐리티 기능과 조명, 냉 난방제어 등 생활편이 기능을 강화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주차관제, CCTV등과 연동되는 출입자 보안시스템 및 디지털도어락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통신기술이 선보이는 디지털도어록 '이지온(EZON)'은 두께를 거의 절반이상으로 줄여 21mm로 가장 얇은데다 번호패드 커버 대신 블랙컬러의 특수 강화유리 터치센서방식으로 번호를 눌러 작동시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시켰다.

송보순 사장은 "곧바로 미국시장에 진출이 가능한 디지털 도어록을 미국 안전규정에 맞게 새롭게 개발한 데 이어 세계적으로 가장 슬림하고 터치방식의 디지털도어록 기능을 알려, 하반기 수주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관심을 갖고 교류해왔던 미국 바이어들과 접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통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강남 타워팰리스에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부산대우 아파트에 음성인식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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