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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첫 팬미팅서 '핑클 의기투합'

최종수정 2008.03.31 09:50 기사입력 2008.03.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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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옥주현, 이진, '쾌도 홍길동' 멤버 참석해 팬미팅 기념



여성그룹 핑클이 성유리의 단독 팬미팅을 통해 다시 뭉쳤다.

성유리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홀에서 팬클럽 '성유리 사랑방' 회원 500여명을 초청해 데뷔 후 10년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팝송 '플라이 투 더 문(Fly to the Moon)'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 성유리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케이크와 팬들의 깜짝 노래 선물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성유리는 이어 "항상 이런 자리를 가지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마련하게 돼 죄송할 따름"이라며 "지금도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다"고,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등 핑클의 모든 멤버들이 함께 참석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옥주현은 "이 자리를 통해 오랜만에 네 명이 함께 모일 수 있어 기쁘다"며 "성유리 뿐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따뜻한 호응을 보내준 팬들을 보니 너무 기쁘고 편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연기자 성유리에 대해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180도 변한 성유리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특히 식신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평소 전혀 폭식을 하지 않는 성유리가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진 역시 "성유리의 연기는 '쾌도 홍길동'에서 최고였다. 앞으로 성유리의 연기가 더 기대되고 보고 싶어진다"고 극찬했다.

또 '쾌도 홍길동'의 출연진인 강지환, 정규수, 박상욱, 차현정, 맹세창, 김리나, 김재승 등도 함께 참석해 드라마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유리의 팬미팅을 기념했다.

아울러 일본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팬들도 성유리를 만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핑클 팬클럽 회원들이 30일 오후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성유리 팬미팅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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