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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증권업 패권 장악도 시간문제?<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08.03.31 09:06 기사입력 2008.03.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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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자산운용업에 이어 증권업에서도 패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하나대투증권은 31일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2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2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순이익도 전년 대비 130.9% 증가한 267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정태 하나대투 애널리스트는 "수익증권 판매와 유가증권 운용수익(PI포함)의 증가가 큰 몫을 하면서 미래에셋의 이익 성장률이 증권사 중 가장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동은 주춤하고 있지만 미래에셋으로 자금이동은 더욱 압축되고 있다"면서 "시장의 불안이 미래에셋에게는 오히려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1% 증가한 5117억원으로 전망돼, 증권사 중 최대의 수익력을 과시할 시기도 시간 문제"라고 예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정부 지원에 의한 증권업내의 특별한 빅뱅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미래에셋의 부각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불안할수록 더욱 부각되는 미래에셋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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