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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證 "리스크 관리 우선해야"

최종수정 2008.03.31 08:46 기사입력 2008.03.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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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31일 방향성의 힌트를 얻기는 당분간 어려워 보인다며 리스크 관리를 우선하는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박상현 이코노미스트는 "소위 오럴(Oral) 리스크로 대변되는 국내 통화정책기조를 둘러싼 갈등 지속은 채권시장의 변동성만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대내외 지표 역시 추세보다는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환율과 물가 추이는 금리상승 요인으로 평가할 수 있는데 환율정책에 있어 재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 밴드가 970~1050원으로 고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미국내 물가압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각종 생필품 가격 인상, 등록금 인상 및 원화약세 등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국내 통화정책 갈등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변수와 실물지표의 추이 역시 아직 엇갈린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등 금리의 상하방 리스크가 높다는 측면에서 리스크를 우선하는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며 "최소한 4월 총선과 금통위 이후에나 채권시장의 방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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