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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넝궈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 가중 (中증시핫이슈)

최종수정 2008.03.31 08:52 기사입력 2008.03.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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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전력생산업체인 화넝궈지의 지난해 순이익이 59억9700만위안(약 849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04억35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했다.

기관들은 연료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불리한 환경에서 화녕궈지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석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가중돼 올해 실적은 어느 정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화넝궈지의 생산비용은 408억57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1.05% 증가했다. 화넝궈지는 올해 연료 비용 증가율을 18%로 억제하기로 했으나 기관들은 석탄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이같은 목표가 실현되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화넝궈지는 국제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넝궈지는 지난해 실적 발표와 함께 모회사인 화넝그룹 산하의 중신(中新)전력유한공사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넝궈지는 중신전력을 통해 싱가폴 투아스전력(Tuas Power)의 지분을 확보해 싱가폴 전력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초상(招商)증권은 화넝궈지의 주당 순이익을 올해 0.41위안, 2009년 0.52위안으로 각각 전망하고 투자등급 '추천-A'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1.5위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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