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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 층에 따라 최고 4배 차이

최종수정 2008.03.31 08:40 기사입력 2008.03.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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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의 층간 상가 임대료 수준은 최고 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상가투자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올초 발표한 전국 7대도시 매장용 빌딩 층별 임대료 수준을 분석한 결과 상가 1층의 경우 ㎡당 임대료는 3만8400원으로 지하1층(1만2400만원)에 비해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2층은 1만7100원으로 1층과 비교해 2배를 상회하는 차이를 보였다.

특히 3층은 ㎡당 1만2700원, 4층은 1만400만원, 5층이상(5층~10층)은 9500원으로 1층 대비 최고 4배의 차가 났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수석연구원은 "1층은 접근성, 가시성, 편리성 등의 효율지수가 다른층에 비해 높아 임대료 수준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상가 분양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하고 1층의 분양가가 높더라도 투자와 임차수요가 꾸준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층 기준 지역간 임대료 수준에 있어서는 서울이 ㎡당 5만1500원으로 울산의 1만5700보다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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